하리교회는 선교의 큰 비전을 품고 선교위원회를 통하여 꾸준한 단기선교활동과 더불어 세계 여러나라에 교회를 건축하고, 선교사님들과 선교기관들을 후원하고, 새벽마다 기도하며 그리스도의 복음이 열방에 전해지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한혜숙
이관영, 마형갑
김진해
에스라
박성식
이찬희, 김준성
이경훈
박필현, 조병철
황OO
정상훈
김보민
이헌도
박동희
윤수현
엄은정
김동혁
신용수
황덕형
박성규
김은숙
서종표
노찬영
3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