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하리교회를 소개합니다

하리교회는 제1대 임광호 전도사가 신앙을 지키다가 1950년 7월 20일에 공산당에 의해 죽임을 당한 교단 순교기념 교회입니다.

하리교회는 1962년에 가난과 역경 속에서 교회를 건축하던 중 문형우 집사가 돈이 없어 자신의 눈을 빼어 팔아서라도 헌금하려고 했던 위대한 간증의 교회입니다.

하리교회는 예배와 기도로 신앙의 기본을 세우고 훈련과 교제로 다음세대를 키우고 온 성도가 함께 기뻐하며 지역사회를 섬기고 세계열방에 복음을 전하며 성장하는 교회입니다.

우리 하리교회에서 함께 교제하고 예배하며 기쁘고 행복한 신앙생활 하시기를 축복합니다.